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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을 넘긴 중년 남자의 가슴에 남겨진 흔적들은 어떠한 색상으로 담겨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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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때문에 / 지정옥

    id: 오작교
    http://park5611.pe.kr/xe/1021602
    2017.05.24 10:44:54
    2367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7.05.24 10:48:57
    id: 오작교

    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봄 가뭄이 심각한 즈음에서 내리는 비는

    이토록 반갑기만 합니다.

    황사며 미세먼지며 뿌옇게 흐려진 세상을 깨끗하게 씻어낸 탓인지

    멀리 있는 산들이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 만큼 와 있습니다.


    5월의 끄트머리에 서면 그래서 아쉽기만 한가봅니다.

    아름다운 것들만 남겨지는 5월을 마무리하기 소원합니다.

    댓글
    2017.05.26 02:04:55
    id: 하은

    전 오늘도 당신 때문에 하루 하루를 버팅길수 있고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오는비가 을시년스러워서 몸이 움추려 지네요.


    벌써 5월의 끝자락에 머물고 있네요.

    아쉽다기보다는 그냥 같이 흘러가는 기분이예요.

    좋은 영상과 음악 잘 감상하고 가요.


    댓글
    2017.05.26 08:10:58
    id: 오작교

    이 공간이 많이 쓸쓸해졌습니다.

    아니 이 공간 뿐만 아니라 우리 홈공간 전체가

    소통이 전혀없는 공간으로 변해갑니다.

    하루에 800여 명이 넘는 분들이 우리 홈을 방문하지만

    몇몇 분을 제외한 모두가 '손님'인 양

    게시글을 커녕 댓글 하나 남기는 것에도 인색해졌습니다.

     

    그래서 안타깝고,

    그래서 힘이 빠지고...

     

    오실 때마다 흔적을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댓글
    2017.05.27 00:40:01
    id: 하은

    힘내세요!

    모든 님들이 다 바쁘신가보죠.

    어느날 별안간에 또 시끌시끌 한날들이 오겠죠.


    정말 열심히 이 공간을 운영하고 계시기에 힘이 빠지신다는것을.

    하지만 모든분들이 잠깐 휴식을 취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세요. 


    댓글
    2017.05.27 21:26:28
    id: 오작교

    그래도 하은님처럼 이렇게 힘을 주시는 분들이 계심으로 인하여

    시금치를 먹은 뽀빠이처럼 힘을 냅니다.

     

    그러게요.

    모든 분들이 휴식을 취하고 계신다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댓글
    2017.06.09 09:50:55
    보물님

    말한마디에 상처를 받는  시간이 있네요...

    지난 저녁의 일이었지만  생각없이 던지 말 한마디가

    상처가 되어 기분이 몹시 언짢았습니다.

    출근을 하니 커피 한 잔 하자고 하면서

    별 생각없이 한 말이 없는데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군요

    사과를 하니 받아 들였지만 그래도

    기분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사과가 없었다면

    관계가 멀어졌겠지요..

    그러나 왠지 마음의 상처를 비가 온후

    땅이 굳어지 듯 가볍지 않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오작교의 홈을 찾아서

    위로를 받고 싶어 들어왔습니다.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고

    사소한 감정에 나를 매어 두지 않으렵니다...

    음악을 통해 나의 감정을 치유하고 싶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댓글
    2017.06.10 14:44:20
    id: 오작교

    말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가슴 속에 있을 때라고 하던가요?

    입밖으로 나온 말은 그 아름다움이 상쇄가 된다고요.

    그만큼 말이란 것의 폐해를 강조하는 말이겠지요.


    세상을 떠도는 숫한 말들,

    그 말들에 상처를 받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을려지요.


    님의 말씀처럼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세요.

    그래야 내 정신건강에도 좋답니다.


    비가 올 것 같은 오후입니다.

    세차게 비라도 내려주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2017.06.26 11:15:33
    id: 바람과해

    영상 창에흐르는 빗방울보니

    마음이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요즘 가뭄이 심한 탓인지.

    댓글
    2017.06.26 16:21:19
    id: 오작교

    그러게나 말입니다. 바람과해님.

    날이 가물어도 너무 가물어서 농작물들이

    다 타죽습니다.

    저의 농장의 경우에는 관정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다른 밭을 둘러보면 푸석푸석 마른 먼지가 일어납니다.

     

    제발이지 비가 좀 많이 내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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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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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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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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