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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에게도 의무는 있다 ☜


자기의 인생은 자기의 것이다. 
딸이나 아들의 것도 아니고, 사회의 것도 병원의 것도 보험사의 것은 더욱 아니다.

삶을 마치는 순간까지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의무는 노인이라고 해도 결코 면제되지 않는다. 
내 삶은 내 책임으로 내 계획대로 내 멋으로 살아야 한다.
개성 있게 살며 독립적으로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아야 노년이 아름답다. 
삶을 사랑하고 품위를 지키며 아름답고 멋지게 살 책임은 노인자신에게 있다.
나를 책임질 사람은 오직 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바르게 살아 삶을 즐기고 행복 해지는 것은 노인자신의 가장 큰 책임이고 의무다.

노년의 새 의무는 건강을 지키는 것이고, 
궁핍하지 않을 것이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삶을 사랑하며 물심양면으로 자식과 남에게 짐이 되지 말고 걸림돌 하나라도 치우며 살아야 한다.
노후준비(老後準備)는 따로 있지않고 내 노후를 내가 확실하게 책임지는 것이다. 
멋진 노후를 원한다면 젊을 때부터 방탕과 낭비를 멀리하고 부지런히 배우고 일하며 성실하게 사는 것이다.

절제 없는 방탕과 낭비는 궁핍을 부르고 병을 재촉하여 고통을 더하게 한다. 
의무감이 없으면 게으름에 익숙해지고, 
일이 주는 기쁨도 모르고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인간이되어 비참한 노후를 맞이한다.
노인의 책임과 의무는 축복의 통로이고 행복의 지름길이기에 태어난 이상 
잘살아 즐겁고 행복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큰 의무이고 책임이다.

삶은 오직 한번 밖에 허락되지 않음으로 죽음마저 당당히 맞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