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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바닷가의 흔적
    id: 尹敏淑
    http://park5611.pe.kr/xe/1034708
    2018.05.10 22:55:41 (*.7.19.203)
    715
    목록

    _MG_3356.jpg

    _MG_3373.jpg

    _MG_3360.jpg

    _MG_33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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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
    댓글
    2018.05.11 04:11:58 (*.234.230.7)
    id: 하은

    물빠진곳에 바쁘게 사람들이 움직이던 잔해들이 남아 있네요.

    너무 적막한것이 한가해 보이네요.

    댓글
    2018.05.23 14:16:58 (*.223.15.165)
    id: 尹敏淑

    하은님!!

    가끔은 적막하고 한가한곳에서

    나를 돌아볼 필요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ㅎ~

    넘 늦은 답글 죄송해요.

    댓글
    2018.05.14 07:03:56 (*.81.206.93)
    id: 고이민현

    서해안 갯벌의 썰물때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자연이 이루어 놓은 물길,

    인간이 만들어 놓은 자취,

    갈라터진 메마른 갯벌에도 생명이 꿈틀대는

    자연의 오묘함을 느끼게 하는군요.

    댓글
    2018.05.23 14:20:05 (*.223.15.165)
    id: 尹敏淑

    고이민현님!!

    순천만이랍니다.

    님의 말씀처럼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 놓은곳에

    생명은 꿈틀거리더군요.

    저곳에서 수없이 셔터를 누르며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댓글
    2018.05.19 10:54:30 (*.159.57.203)
    id: 바람과해

    물빠진 황량한 갯벌에

    박혀있는 나무 말목 두개 무엇을 표시 하는건지?

    저멀리 보이는 작으섬 너무 외로워 보이네요.

    댓글
    2018.05.23 14:21:57 (*.223.15.165)
    id: 尹敏淑

    바람과 해님!!

    저도 그 말뚝은 왜 박아 놓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전 그져 그 말뚝사이로 보이는

    작은 섬만 바라보았지요.ㅎ

    댓글
    2018.06.01 23:10:35 (*.237.166.162)
    오리궁

    조개들의 목마름이 될정도의 벌이 갈라졌네요~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공간에서 목록의 섬네일이 깨지는 경우에는..... 3
    id: 오작교
    136877 68 2008-08-18 2009-10-10 00:19
    공지 사진작가 윤민숙 38
    id: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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