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의 꿈/김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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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높은 하늘이 
    우리집 지붕이라면
    해와 달을 등불로 
    켜 놓고 별을 헤어보리
    뜬구름 한가닥 끌어다가 
    이불로 덮고서
    저 높고 높은 산봉우리 
    베게로 베고 누워
    이 한생 다 가도록 
    편히 한 잠 자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