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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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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의 나무
http://park5611.pe.kr/xe/1061397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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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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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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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의 나무
겨을 나무를 바라보게
큰 욕망의 굴레 벗어나
유행 지난 누드가 되어
벌벌 떨면서 살아가네
화무 십일홍 만추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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