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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7 (22:22:28)
    도서명:   

    법정스님께서 열반에 드신 후로 그분의 저서들이 품귀현상을 가져왔답니다.

    갑작스레 관심이 놓아지는 것은 우리네의 정서가 情으로 뭉쳐진 탓일 겝니다.

     

    다행스럽게도 법정스님의 책들을 대부분 소장을 하고 있는 터라서,

    책상 속의 케케묵은 먼지들을 털어 내고 다시 그 보석같은 말씀들을 대합니다.

     

    책을 다시 읽다가 문득 이글들을 우리 홈 가족과 함께 하고 싶다는 욕심이 고개를 듭니다.

    스님의 모든 글들을 다 옮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건이 허락을 하는대로

    주옥같은 글들을 올릴까 합니다.

     

    '무소유'의 삶을 꿋꿋하게 지키시다가 훌훌 떠나시며 남겨놓으신 주옥같은 글속에서

    삶의 길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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