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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들어오니 반가운 데보라님이 다녀 가셨네요.

    잘 계시다니 반가워요.

    전 10박 11일 서부 여행을 다녀오면서 라스베가스 총격전이 있던 바로 그날 아침에 

    그곳을 떠났는데 돌아와서 나파 와인 컨츄리를 다녀왔는데 그날 부터 불이나서

    또 가방을 싸서 온 식구들이 샌디에고에 가 있다가 월요일밤에 돌아왔는데

    아직도 공기는 별로 안 좋으네요.


    올해는 정말 여행복이 터져서 길거리에서 몇달을 헤메고 다녔어요.

    우리 인생은 항상 여행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곳은 너무 가물어서 계속 산불이 나고 또나고 올해는 더 심하네요.

    모든님들 항상 건강들하세요.

    8QWLHyRC8YH.jpg

    id: 고운초롱
    댓글
    2017.10.02 23:48:5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를 비롯하여

    고우신 님들께~!


    까공?
    민족 대명절을 코앞에 두고 몸도 마음도 분주하네요


    어두운 하늘을 밝게 비춰주는 보름달처럼
    가정에도 언제나 밝고 빛나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빌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황금연휴에는
    가정에 더 욱더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이민현
    댓글
    2017.10.04 11:28:14

    오작교 식구들!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알찬 곡식 창고에 가득 걷으시기를.......

    qq.jpg


    무슨말부터 어떻게 써야 할까.....

    그동안 너무 격조했습니다..한동안 뵙지못해서..

    너무도 많은 시간이 흘러서...

    죄송하다고 말하기에도 죄송합니다


    올해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바쁘게 생활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감사하지요


    오늘은 문득 컴에 앉아..(잠이 안와서..시차적응땜시) 생각이 났지요

    문을 열고 들어 와..몇자 놓고 갑니다..안부 인사겸


    한국에 한 두달 다녀 왔습니다

    엄마 돌아 가시고 처리하지 못한 일들이 있어 갑자기 가게 되었지요

    울 여명님하곤 살짝 카톡을 했지만요

    한국에 간 일도 얼추 한가지는 정리하고 들어 왔답니다


    날씨도 무지 덥고...해마다 여름에 가지 말아야지 했는데...

    이제 제법 아침 저녁 가을을 느끼며 좋았는데 이렇게 들어 와 버렸네요

    한국의 가을이 참 보고 싶었는데...단풍도...


    미국에 들어오니 밀린일도 많고...또 이곳 생활에 적응해야겠지요

    사랑하는 울님들..저..오작교 잊지 않았답니다

    게을러서..이리 저리 핑계로... 죄송합니다 꾸벅~


    여기저기 둘러 돌아 보고 갑니다

    역시 다들 건재하고 계시니 방갑습니다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늘 방기고 안부 묻는 울 초롱씨..여명님...하은님...

    그외 오작교를 찾은 고운님들....

    모두 모두 가족들과 함께 추석 명절 잘 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용...

    긴 연휴...행복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멀리 시카고에서 안부 전하고 갑니다

    새벽 2시반에...


    imagesPMS14BRN.jpg



    id: 고운초롱
    댓글
    2017.10.02 23:51:34

    울 데보라 언니 방가서 주글거 같으네요


    이런저런 일들로 늘 바쁜 언니!

    그동안 마니마니 궁금하고 보고싶었답니다.


    감사해요~

    글고

    마니 사랑해요

    시간에 억매여 살다가 자유로워지면 그 자유함을 쓸줄 모르고

    무언가 허전함을 느끼며 무언가 잘못되어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누리며 사세요.

    마음이 가는데로 늦잠도 자보고 하루종일 게으름도 부려보시고

    그러다보면 아주 작은 행복들이 쌓여서 평안을 느끼실거예요.


    전 내일 서부 여행을 떠나서 광활한 서부를 먹고 자고 구경하면서 

    운전을해서 일주일동안 돌아다니다 올거예요.

    가을이 저희곁에 깊숙히 와있어요.

    모든님들 다들 이 가을에 건강들하세요.


    id: 데보라
    댓글
    2017.10.01 16:41:22

    하이!!!...하은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오세용..

    나도 여행가고 싶당..ㅎㅎㅎ

    참 오랜만에 이시간에 컴 앞에 앉아 봅니다.

    38년을 규칙적인 생활에 찌들어 있다가

    갑작스레 자유로워진 탓인지 모든 것들이 뒤죽박죽입니다.


    새벽녘에 옷깃을 헤미는 바람이 서늘함을 느끼게 합니다.

    가을은 어느새 우리 곁에 이만큼 다가왔네요.

    한낮의 햇살도 그렇게 따갑지 아닌 것을 보면

    가을은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제인가 지리산에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해마다 실행을 하지 못하는 것이지만

    올 가을엔 꼭 지리산의 단풍을 만나볼 요량입니다.


    정유년의 가을!

    사랑과 행복함만 남겨지는 그런 시간들이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작교

    id: 데보라
    댓글
    2017.10.01 16:42:0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초롱님 고마워요!

    전 쌍화차 한잔 마시고 갈께요.

    정말 가을 하늘이 너무 높고 이쁘네요.

    초롱님도 이 가을에 건강하세요.


    동생하고 알라스카 쿠르스 같다온 사진이예요.

    id: 고운초롱
    댓글
    2017.09.22 12:21:4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해금옥님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체고야 오빠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하늘은 높고
    뭉게 뭉게 피어오르는 구름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잘지내셨는지요?


    쪼거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보양 차"
    일교차가 조금 심한 요즈음에 마시면 딱 좋을거 같습니다.^^


    맘데루 골라서 알콩달콩 한잔씩 나누시게요 ㅎ


    마니 보고싶구 마니 그립습니다.


    암튼

    올 가을에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데보라
    댓글
    2017.10.01 16:44:23

    울 초롱씨...안녕~..

    늘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초롱씨...

    잘 있징?...늘 미안해~

    언젠간 한번 보겠지...

    추석 명절 잘 보내구요..

    담에....

    여명님 그러셨군요.

    전 이해가 되네요.


    아침에 나가서 걸으면서 무화과를 따먹으면서 새소리와 

    얼굴에 스치는 바람과 이야기하며 가을을 느끼고 돌아 왔어요.

    이렇게 어김없이 가을은 우리곁에 다가오고 있네요.


    전 올해는 여행복이 터진것 같아요.

    다음주에 서부로 여행을 갈려고 준비 중이예요.


    id: 오작교
    댓글
    2017.09.21 09:22:42

    하은님.

    가을이 갑작스레 깊어진 듯 합니다.

    이젠 창문을 닫지 않으면 자면서 추위를 느낄 만큼

    가을이 성큼 왔습니다.


    다음 주 서부로 가시는 여행.

    행복하고 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id: 고운초롱
    댓글
    2017.09.22 12:38:05

    울 하은 언닌 언제나 여유롭게 여행을 자주 다녀오시고

    에고 부럽기만 합니다.^^


    암튼

    무화과 맛있게 드시면서 아푸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지난 윌요일부터  부모님 보살펴 드리는

    재가 도우미를 두었습니다.

    덕분에 우리집에서  편히 지냅니다.

    그런데 집으로 오는날 펑펑 울었습니다.

    끝까지 잘 뫼시려 했는데 제뜻과전혀 상관없는  결정으로~

    살며 참 별일이 다 있습니다.

    집에서도 온통  부모님 걱정에 ~~

    일주일에 한번 집으로 가시는 도우미

    어제 제가 부모님댁에 와서  이렇게

    엄마옆에서 잤답니다.

    두분이 계시기에 행복한 이아침

    격려해주시고  사랑 주시는  이곳의  모든님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id: 오작교
    댓글
    2017.09.21 09:21:07

    여명님.

    어려운 결정을 하셨군요.

    잘하셨습니다. 누구도 잘못했다고

    손가락짓을 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긴 병수발은 곁의 사람들까지 피폐해지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젠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쉬세요.

    알라스카 여행을 다녀 오니까 이곳이 더워서 알라스카가 그립네요.

    정말 너무 좋은 여행이였어요.

    좋은 음식먹고 멋있는것보고 먹고 자고 놀다가 온 알라스카 크루스여행은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평생에 한번은 꼭 가보아야할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아직도 사진을 올리는것을 할줄 몰라서 사진은 못 올리네요.

    그런데 멀미를 좀 해서 크루스 여행은 한번으로 끝내고 싶어요.

    아직도 배를 타고 있는 느낌이예요.


    이가을에 여명님도 조금은 평안해 지셨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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