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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고운초롱
    댓글
    2018.07.17 10:56:4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를 비롯한 고운님들께!


    안뇽?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 질환에도 비상이 걸렸네요


    어제도
    오늘도 펄펄 끓는 가마솥더위에
    당분간 열기를 식혀줄 비 소식이 없어서..


    쪼오거 맛나게 드시고
    무더운 더위 거뜬히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이민현
    댓글
    2018.07.18 08:41:55

    이번 초복에는 삼계탕 대신 고기를 좀 구워먹었죠.

    복더위에 양계장 추모의 마음으로........ㅎㅎㅎ

    이사를 하긴 했는데 이사한집은 가보지도 못하고 

    바로 유타에 동생집에 결혼식이 있어서 와서는 눌러 앉았는데

    너무 더웁고 식구들이 많으니 어떻게 3주가 지나갔는지......


    하지만 식구들이 여기 저기서 다 모여서 산으로 강으로 호수로 다니며

    고기도 구워먹고 옥수수도 구워 먹으며 정말 좋은시간들을 보내고

    자기들의 터전으로 한사람 한사람 떠나서 이제서 시간이 났습니다.


    이 더운 여름에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는지요.

    소식이 궁굼해서 들어와서 이곳 저곳 기웃 거리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들 조심 하세요.



    id: 오작교
    댓글
    2018.07.13 18:07:42

    미국에서 살아보지 않아서 짐작을 할 수 없지만

    이사를 자주하시는 편이네요.

    이사한 후에 이사한 집을 가보지 못하셨으면

    새로운 집이 많이 궁금하실 것 같아요.

     

    여기도 35도가 넘는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매일 폭염주의보가 내리고 있거든요.

    이제 여름이 시작인데 벌써 이리 더워져서 큰일이ㅣ네요.

     

    모두들 더위에 지치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야겠지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id: 하은
    댓글
    2018.07.14 03:36:19

    네, 이사를 동부에서 서부로 서부에서 끝으로 이사를 다니다보니

    이제는 이사한집이 궁굼하지도 안아요.ㅎㅎ

    집이 어디로 가지는 않으니까요.

    천천히 이곳에서 쉬다가 가서 정리 하며 살꺼예요.


    여름 날씨는 어디나 다 더운것 같아요.

    하지만 이곳은 매일 계곡으로 하이킹 다니는것이 시원하고 좋아요.

    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데 3년 넘게 걸렸습니다.

    누구나 가슴속에 소설책 한 권, 시 한편은 간직하고 산다는데 정말 그런가 봅니다.

    퇴직하고 3년 여를 백수로 보냈는데, 그 3년이 전에 살았던 60년 보다 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건강이 제일이다라는 말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소홀히 관리한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사실,  당뇨라는 병이 별것은 아닌 것 같은데,  저의 삶 이곳저곳에 딴지를 걸고 있네요.

    많이 호전되었지만, 아직 돋보기를 써도 눈이 침침하여 여기 있는 주옥같은 글들을 오래

    볼 수가 없으니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시골로 내려 갈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그 때까지라도 가끔 들러서 소식도 듣고, 아름다운 음악도 감상하며 지내려구요.

    인사 자주 못드려도, 댓글 자주 달지 못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늘 오작교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id: 오작교
    댓글
    2018.07.10 21:39:04

    안녕하세요. 圓成님.

    제가 기억하기로는 2014년 늦은 즈음에서

    회원으로 가입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1년 여 여기저기에서 님의 흔적을 만난 후로는

    도통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엇습니다.


    웹상의 인연이라는 것이 덧없다는 것을 홈을 관리하면서

    깨달은 사실입니다.

    어떠한 계기로 발길이 머물렀다가 훌쩍 떠나면 그 뿐이거든요.


    그래도 님처럼 이렇듯 흔적을 남겨주신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도회지에서 산다는 것, 우리같은 시골사람들은 정말로 큰 용기를

    내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인 것만 같습니다.

    가끔은 도회지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은 참 용케도 잘지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하지요.


    시골생활은 도회지와 달리 불편한 것들 투성이지만

    가장 좋은 것 중의 하나가 '삶의 여유'가 있다는 것이지요.

    여백이 넘치는 시골생활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좀 더 자주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1x.jpg

    id: 고운초롱
    댓글
    2018.06.27 22:09:0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를 비롯한 고운님들께!


    까꽁?

    에고 무서워라
    오늘밤에도 지리산 부근에도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겠데요


    본격 장마가 시작이고
    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마음만은 쾌청하게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운초롱
    댓글
    2018.06.27 22:15:56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맘이 평온해지며

    여유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은 장마기간!

    오늘도 습도가 어찌나 높던지요

    저녁에 내리고

    낮에는 햇볕은 쨍쨍이면 좋겠어요 ㅎ


    울 감독오빠

    홍콩의 날씨는 어떤지요?


    이곳도 저곳도 내려놓으시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오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운초롱
    댓글
    2018.06.27 22:22:24

    나의사랑 울 코^주부 오라버니


    까꽁?

    미선언니랑 알콩달콩 잼나게 잘 지내신거 같습니다.

    방가방가~~


    텃밭

    유기농 채소에 쌈장 등등

    맛깔스런 음식들이 떠오릅니다.^^


    음식 잘 챙겨드시고

    건강한 여름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이민현
    댓글
    2018.07.01 15:13:12

    베란다 밖으로 내리는 장마비를 보니

    지난 추억들이 뇌리를 스쳐가는군요.

    그리운 얼굴들을 언제나 볼수 있을런지........???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늦은 오후입니다.

    지금 시간대를 저녁이라고 표현하기가 좀 어색하네요.

    비가 오면 이렇듯 마음이 차분해져서 참 좋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취향이지요.

    어떤 분들은 비가 내리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깐.


    많은 분들이 오고가면서도 방명록이 너무 쓸쓸한 것 같아

    몇 자 적어봅니다.

    멋이나 기교없이 그냥 "왔다가 간다"는 인사 한 마디쯤 해주시면

    더욱 더 좋을 것을 그런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긴 저부터도 요즈음엔 글 몇 자 놓는 것에

    인색하니 누굴 탓하겠습니까마는.


    비도 오고,

    너무 적적해서 그냥 몇 줄 뇌까렸습니다.

    id: 코^ 주부
    댓글
    2018.06.25 21:34:33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과거가 있단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과거가...

      

       비가 오는 거리를 혼자 걸으면서  무언가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란다.  - 조병화

     

      ㅎ ㅎ~^^ &

     

      나는 원래부터  거시기한 과거가 없는 사람이라
      오`감독님 처럼  비를  좋아하지 않지만,

     

      우짜다 산꼴 농사꾼으로 살다보이

      이 지긋한 가뭄을 해갈시켜줄 시원스런 단비가
      그리워질 때가 이씹니더 ..


      .넬` 새벽부터 ~  모래` 새벽까정
      가뭄해소에  충분한 장마비를 뿌려준다  케사스
      비를 사랑할  준비(밭고랑  물꼬랑 잎넓은 채소밭)
      대충대충 비 설거지 끝내곤  . . .

     

      땀범벅 오늘의 마지막 하루일과
      샤워 + 막갈리 한사발 =  쌈 밥 된장국  든더이 묵고
      "테마음악"  이어폰끼고
      요즘은 EM활용 유기농법공부 허다 말고

     

      오` 감독님 불호령에   

      왔다가 간다"는 안부인사 한 줄 내려놓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id: 오작교
    댓글
    2018.06.25 22:39:01

    가끔은 이런 불호령(?)이 필요할 때도 있군요.

    초야에 묻혀 사시는 코할방께서 출현을 하시니 말입니다.


    요즈음같이 날씨가 더워지면

    덕적도의 그 시원한 바람들이 그립기만 합니다.

    언제 또 가볼 수 있을련지...


    id: 고운초롱
    댓글
    2018.06.27 22:25:17

    나두 덕적도에 가고 시 푸 당!!

    이사를 앞두고 그냥 마음만 바쁘네요.

    이사짐은 하루에 한빡스씩만 싸고 먹고 놀아요.

    이제 이사가 코앞에 닥쳤으니 이것 저것 두고 가는것들이 눈에 밟히네요.

    그래도 또 새집에 가서 다시 시작하면 되겠죠.


    이쁜 꽃들 두고 가는것이 제일 아쉬워요.

    더위가 시작되니 모든님들 항상 건강들 하세요.

    id: 고이민현
    댓글
    2018.06.17 09:46:30

    더 좋은 집으로 이사 가시는가 봐요.

    하이타이나 휴지 들고 가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함께 기뻐할게요.

    고운초롱님이 고러코 정성을 들인 말차를 아직도

    못 먹고 있었네요. 에이그.

    좋아 보이기는 허는디 말차가 머더래요?

    바닷 말?

    우리 식구들 오랜만입니다.

    말로만 자주 들르겠다고 허구선 그거시 고러케

    잘 안되는구만유. 오늘도 즐겁게 보내셔유. 모다.

    id: 고운초롱
    댓글
    2018.06.02 17:30:2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를 비롯한 고운님들께!


    연둣빛 새봄이 어느새 지나가고
    짙푸른 신록이 아름다운 유월이 시작입니다.


    지금쯤 뭐하세요?


    저는
    조금전에 (시댁)형제 사촌 육촌까장 총 가족모임을 다녀오는데...


    이글~~이글거리는 태양아래
    자꾸만 나무그늘로 발길이 이어지며
    자연이 부르는 숲속 계곡이 생각났습니다.


    암튼
    날씨는 덥지만
    행복은 만드는 자에게만 행운이 온다고 하네요


    상대방을 배려하며
    방긋방긋 웃으며 ㅎ
    건강한 여름을 보냅시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d: 고운초롱
    댓글
    2018.06.02 17:43:47

    언제봐도 정겨운 고운초롱~^^@


    내 마음속 깊은곳에  늘~ ~ 담겨있던  " 영원한 나의 사랑"  ..  울^ 초롱이


    잠시 (한 6 ~ 7 년)
    코^ 옵빠야가 쳉기주지 못 해 >>  미 안

    인쟈부터 . 잘 할 께  응 .!!


    ㅋㅋㅋ

    음악방 어느곳에서 발견을 하고~~ㅋ

    코~^옵빠야의
    쪼로케 따뜻한 정을 느끼며
    덕적도에 언넝언넝 쳐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일면서 ~~ㅎ많이 행복했습니다.^^


    울 오빠!
    마니마니 보고시포요~


    그리고 마니마니 사랑해요~
    어여쁜 초롱이~드림..


    id: 고이민현
    댓글
    2018.06.10 09:41:13

    시원한 물냉면을 보니 불현듯 쫄깃하고 매콤한

    홍어 회냉면이 먹고잡네요.

    괜히 남의 입맛만 다시게 하고 그냥 가실라우?.....ㅎㅎㅎ

    John Sokoloff의 피아노 연주가
    지금의 기온만큼이나 상큼한 기분으로
    가슴 깊이 들어와 박히는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오랜만에 참으로 오랜만에 이렇듯 여유로운 마음이 되어서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은퇴를 하면 세상의 무거운 짐 벗어 놓고서
    느릿느릿 살겠노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세상의 일이라는 것이 어디 뜻대로 되는 것이 있던가요?


    인문학공부도 해보고 싶고,
    하루종일 음악에 빠진 채 책도 좀 보고 싶고,
    배낭 하나 둘러메고 훌쩍 떠나서 떠돌아다니며
    보고싶은 사람,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도 만나보고 싶고,
    참 가고픈 곳도 많고 하고픈 일도 많은데...


    음악이 좋아 글을 쓰다보니
    객쩍은 소리만 쓰게 되었네요.
    오늘 하루도 웃음만이 함께 하기를...

    코주부님 잘 지내셨지요.

    그런데 약간 섭섭해질려고 하네요.

    이곳까지 오셨다가 연락도 안하시다니.....


    좋은 여행하고 가셨다니 반갑네요.

    다음에는 연락하세요.

    그 좋은 샌디에고에 다시 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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