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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벗꽃이 아름다움을 아는지
왜 혼자 와서 보고있을까
철로길에 혼자서서
바람과해님!!
아마 강아지도
이 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싶었나 봅니다.ㅎㅎ~~~
벚꽃나무색이나 강아지색이나 도낀 개낀이네요.
녹쓰른 기찻길이 옛추억을 생각케 합니다.
고이민현님!!
ㅎㅎㅎ~~
도낀 개낀 이라는 단어를
엄청 오랫만에 들으니
참 정겹네요.
정말 강아지까지 벛꽃 구경을 나왔네요.
너무 멋있어요.
하은님!!
봄이 되니 강아지도
제집에서만 있기가 답답했던지
저렇게 나와서 넋을 잃고 벚꽃감상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