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네"


"벌 나비가 찾아들지 않아도

 누군가 눈여겨봐 주는이 없어도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봄 여름 가을중에  피고 지고 하여라" 



석가산 수석정원을

수도원에서 수도하는 마음으로 꾸몄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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