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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강/송춘희 1. 강물은 흘러가네 조각배를 띄우고 조각배 흘러가네 달빛을 싣고 흘러도 끝없이 흐르는 것은 흘러도 끝없이 흐르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의 눈물때문에 2. 강물은 굽이치네 나룻터를 돌아서 조각배 흘러가네 등불을 달고 억만년 유유히 흐르는 것은 억만년 유유히 흐르는 것은 임잃은 아낙네의 눈물때문에 (1967)
<눈물의 江>은 가수 宋椿嬉님이 65년에 오아시스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夜間卒業班/琴湖東>을 타이틀 곡으로 하는 음반(OL-12510)에 실린 이 노래는,月見草作詞/강남일作曲의 작품입니다.
여기에도 자세한 노래의 역사를 알려 주셨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