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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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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479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3827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381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5129   2013-06-27
4938 멋있고 근사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4
청풍명월
1531   2014-02-07
◈★멋있고 근사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보통 '멋'하면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노년의 남성들이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노인이나 병약자에게 서슴없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은이들에게서 쉽...  
4937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1
청풍명월
1516   2014-02-05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  
4936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1
청풍명월
1611   2014-02-04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  
4935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2
청풍명월
1694   2014-02-04
◎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배움이 더해 갈수록 느끼는 것은 제가 무지하다는 것 제가 배울 수 있는 영역들이 얼마나 무한한가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배움이 깊어 갈수록 깨우치게 되는 것은 지식이라는 나무의 가지들이 그리도 무성하고 그리도 오묘하...  
4934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1
청풍명월
1602   2014-02-03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  
4933 도 (道 )의 의 의 1
청풍명월
1591   2014-02-03
도(道)의 의의 人道品/ 왕소나무 봉독 『무릇, 도(道)라 하는 것은 쉽게 말하자면 곧 길을 이름이요, 길이라 함은 무엇이든지 떳떳이 행하는 것을 이름이니, 그러므로 하늘이 행하는 것을 천도(天道)라 하고, 땅이 행하는 것을 지도(地道)라 하고, 사람이 행...  
4932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시요 2
청풍명월
1594   2014-02-02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4931 어머니의무덤 (실화) 1
청풍명월
1586   2014-02-01
어머니의 무덤[실화]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 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  
4930 이렇게 하면 당신은 메너 짱 4 file
청풍명월
1639   2014-02-01
 
4929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1
청풍명월
1630   2014-01-31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노점상 할머니 등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깎지 말라. 그냥 돈을 주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 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웃음(笑) 웃는 연습을 생활화하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이며 노인을 젊...  
4928 300여 억원을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 1
청풍명월
1573   2014-01-31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의 방에 가보니| //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의 방에 가보니 5년간 38명에 장학금, 민정기씨 자신을 위해서는 돈 안써… 입고 있는 옷·세탁기도 주민센터 직원들이 사 ...  
4927 자식은 이제 남 이다 2
청풍명월
1770   2014-01-30
자식은 이제 남 이다. 서양인들이 그토록 부러워 하던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인 효(孝) 가 사라지고있다. 이 오래된 전통문화가 꺼져가는 화롯불 지경이 되어, 말 그대로 풍전등화의 위기다. 젊은 세대는 부모 모실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급하면 부모의 재산을 ...  
4926 며누리와 시어머니의 눈물겨운 감동이야기 2
청풍명월
1879   2014-01-30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눈물겨운 감동이야기 니콘 촬영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 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  
4925 사는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1
청풍명월
1439   2014-01-29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  
4924 내가 빚진 어머니의 은혜 1
청풍명월
1665   2014-01-29
사람들의 지갑이나 수첩 속을 들여다보면 신용카드와 가족사진, 그리고 교통경찰에게 떼인 속도위반 딱지 등을 발견하기 마련이다. 또 더 깊은 곳에는 귀퉁이가 닳은 작은 종이 쪽지에 적힌 애송시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난번에 지갑 속을 정리하다가 나는 ...  
4923 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1
청풍명월
1560   2014-01-28
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셰익스피어는 “인생은 그림자 같고 또 짧은 촛불… 아무 뜻도 없는 소리를 격정으로 소란스럽게 지껄여 대는 바보 천치의 소리를 듣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인생은 수유찰나(須臾刹那), 무상한 것이다. 무상이라는 큰 수레바퀴가 회전...  
4922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1
청풍명월
1564   2014-01-28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백년을 기약 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 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  
4921 시각 장애인과 자원봉사 여대생의 큰 사랑 1
청풍명월
1698   2014-01-27
강영우박사의 편지~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 여대생의 큰 사랑 사랑하는 아내에게, 당신을 처음 만난 게 벌써 50년 전입니다. 햇살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고 있던 예쁜 여대생 누나의 모습을 난 아직도 기억합니다. 손을 번쩍 들고 나를 바래다주겠다고 나서던 ...  
4920 항상 즐거운 삶을살고 싶다면 1
청풍명월
1578   2014-01-27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싶다면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세가지 새로운 유머를 알아두어라. 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단순히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즐겨라. 당신이 ...  
4919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1
고등어
1560   2014-01-27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존경하는 친구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말 중에...  
4918 쓸모 없다고 내다버린 하나의 나무가 더 1
청풍명월
1592   2014-01-26
쓸모없다고 내다버린 하나의 나무가 더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해 주실수 없습니까?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4917 하루를 좋은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1
청풍명월
1572   2014-01-26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4916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 봅시다 1
청풍명월
1562   2014-01-25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사랑에 이유가 없듯이 이별에도 이유가 없다는군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속엔 작든 크던 이유들이 있습니다 내가 떠나옴도 내가 사랑함에도 말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유독 맑게 제 맘안에 가득 고입니다 알수없는 번민속에 울...  
4915 아버지 조심하세요 아들이 보낸 문자메세지 경고문 4
청풍명월
1663   2014-01-24
★아버지 조심하세요/ 아들이 보낸 문자메세지 경고문★ 아들이 아버지에게 충고 문자 메세지를 네통이나 보냈읍니다-- 세상 살아가려면 이제 아들 충고도 받아드려야 된다고 합니다 아들이 보낸 문자메세지 제 1신 - 아버지 조심해야 겠습니다 젊은 아이들 만...  
4914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1
청풍명월
1614   2014-01-24
할랜이라는 63세 노인이 있었다. 할랜은 자기가 소유한 식당 및 숙박업을 몇년 동안 경영해왔다. 그는 약 200,000달러의 돈을 받고 사업을 넘길 것을 제의 받았으나 아직 은퇴할 생각은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2년 후.. 주정부에서 그의 사업장을 우회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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