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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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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826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187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744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8743   2013-06-27
5088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바람과해
3584   2014-04-01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  
5087 그대가 보고 싶다 23
동행
3556 163 2008-06-28
그대가 보고 싶다 (오작교 6차 정모에 붙여) /시현 어슴푸레 희미한 어둠을 헤치고 그대들의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가 있다. 조용한 아침을 여는 기다림의 노래 향그러운 숲속은 이미 창가에 다가와 산새들의 고운 노랫소리를 쏟아 놓느니 내리는 빗소리도 설...  
5086 꾸밈없는 사랑/용혜원 3
빈지게
3539 21 2005-03-11
꾸밈없는 사랑/용혜원 거짓이 많은 사람들은 얼굴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는 치장을 합니다 허영 많은 사람들이 화려합니다 내 뼈마디 하나 하나 내 숨결 하나 하나마다 그대의 눈빛으로 전해지는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나 그대의 마음에만 머물고 싶다면 욕심입...  
5085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데보라
3523   2011-09-04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  
5084 겨울철 자동차 히터 관리법 file
오작교
3519   2010-12-08
 
5083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언 4
바람과해
3495   2011-03-07
<> * *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언 *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 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 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전쟁을 좋아하...  
5082 마음이 허기질땐 4
단비
3480 22 2005-09-25
고향에 왔습니다. 나는 빛바랜 사진첩을 펼쳐봅니다. 학교파하고 콩서리로 허기진 배채우던 내유년의 시절을 떠올리면서...... 입가에 깜장칠을 하고 삐삐 속살먹으며 좋아라하던 그시절을 말입니다. 그래도 그때는 참 좋았습니다. 실수를 하여도 천진난만한 ...  
5081 안중근 의사 모자의 가슴뭉쿨한 편지 3
청풍명월
3468   2014-02-23
안중근 어머니께서 안중근 의사에게 보낸 편지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  
5080 봄 나들이 2
들꽃
3467 22 2005-03-10
 
5079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3
반글라
3443 168 2008-02-05
.  
5078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고등어
3439   2011-09-08
♡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은 잠시 접고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 처럼 마...  
5077 戒 盈 杯 7
윤상철
3431 486 2007-08-24
계 영 배 ( 戒 盈 杯 ) 계영배(경계할戒, 찰盈, 잔杯)의 한자성어는 과음을 경계하기 위해 술이 일정한 한도에 차면 새어나가도록 만든 잔 즉, 절주배(節酒杯)라고도 한다. 계영배를 통해 오늘의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면 이는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경계해야 ...  
5076 ---幼 想 曲--- 8
모베터
3431 207 2006-06-29
---幼 想 曲--- 그 다락방.... 창가에 내 아지트 깊은 밤... 땀 냄새 배인 베게 낡은 라디오.... 함께 베고 누워 듣던 도노반 과 레딩 바이얼린과 섹소폰 낮은 천장.... 코 앞으로 다가와 짖눌린 상념... 귓 가에 맴도는 아련한 소리 내 가 너를.... 좋아한것...  
5075 웃어면 복이와요 귀하신 작품 옮겨 왔습니다 2
바람과해
3411   2011-03-08
삼각형ㅡ 클릭 웃어면 복이와요 귀하신 작품 옮겨 왔습니다  
5074 어제를 후회하고ㅡ추억의 소야곡/ 이미자 2
바람과해
3411   2010-04-14
표시하기 클릭 ★* 어제를 후회하고 *★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  
5073 오늘의 포토뉴스[06/06/23] 1
구성경
3398 238 2006-06-23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3일 (금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5072 봄 소식
바람과해
3397   2011-03-11
…꽃을 좋아하면 시인/ 海島 이우창 작은 꽃송이에 숨이 있습니다 얇은 꽃잎에 떨림이 있습니다 가느다란 줄기에 맥이 뛰고 있습니다 누구나 보아줌이 있다면 숨이 안정을 찾습니다 떨림이 고요함을 만납니다 들리지 않는 맥이 크게 울립니다 사랑을 느끼기 때...  
5071 그리운이여, 3
동행
3384   2010-09-16
그리운이여, /시현 그리운이여, 나, 애타는 그리움을 이 산허리에 벗어두고 한조각 구름이나 될까 그리운이여, 내 투명한 그리움 내리는 빗줄기 되어 그대 가슴에 살포시 적셔나 볼까 그리움도 기다림도 이렇게 한없이 흘러내려 그대 가슴 알수없는 곳 채...  
5070 세상에서 가장강한 어머니 4
청풍명월
3378   2011-03-07
아래 표시하기 Click! 인천 월미도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어머니.. ♣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  
5069 2044년까지 꼭 살아야 하는 이유 6 file
오작교
3374   2016-10-04
 
5068 아침편지/....9월의 햇살
데보라
3372   2011-09-04
9월의 햇살 거의 여름이 끝나갈 무렵, 마지막 풍요로움을 자랑하는 끝물의 과일 위에서 있는대로 시간을 끌다가 마침내 슬그머니 사라져 버리는 9월의 햇살을 몹시 사랑한다. - 피에르 쌍소의《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중에서 - * 맑고 뜨거운 햇살이 어느 ...  
5067 멋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5 file
데보라
3366   2013-01-16
 
5066 자동차 실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5 file
데보라
3340   2012-01-02
 
5065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3 file
데보라
3324   2011-11-17
 
5064 나의 심정 20 file
안개
3324 107 20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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