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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479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3826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381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5119   2013-06-27
5063 플라스틱 용기사용상 주의 6
바람과해
3280   2011-03-08
플라스틱 용기사용상 주의 건강을 위해서 중요한 정보입니다. 플라스틱 병이나 식품보관 통(box)이 음식이나 음료수에 암을 전달하는 독성물질이 있다는 사실은 1987년경부터 알려진 사실이고 여러 실험에서 이 사실이 재확인되고 있지요. 그런데 모든 플라스...  
5062 봄 나들이 2
들꽃
3273 22 2005-03-10
 
5061 고스톱 용어 4 file
고이민현
3271   2017-10-31
 
5060 나의 심정 20 file
안개
3267 107 2005-10-19
 
5059 ☆이땅에 태여나서-------정주영☆ 2 file
청풍명월
3257   2010-03-20
 
5058 오사모 회원님 제위께......... 10
별빛사이
3246   2010-04-27
오사모 회원 여러분! 그간 안녕들 하신지요? 천안함 침몰사건, 이상기온, 동물 구제역 발생등으로 연일 우울한 얘기만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세상사와는 아랑곳없이 매화, 개나리, 벚꽃이 피었다가 지고, 지금 남녘에는 유채꽃이 한창 다투어 피고 있답...  
5057 옛날의 송해와 이순주 그리고 옛날가수 4
감나무
3241   2009-12-29
♡옛날의 송해와 이순주.그리고 옛가수♡ 코메디언 이순주씨와 송해씨와 70년대 인기가수 한명숙,나훈아,박재란,김상진씨 등의 모습을 보시면서 잠시 옛 추억을 회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화면위에서 W클릭 해서 화면을크게 하여 보세요..  
5056 틀리기 쉬운 우리말(요즘은 컴 용어 때문에 한글을 더 틀리는것 같습니다.) 6
구성경
3240 145 2006-03-03
틀리기 쉬운 우리말 102가지 1.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다.(꺼꾸로 → 거꾸로) 2. 소가 언덕빼기에서 놀고 있구나.(언덕빼기 → 언덕배기) 3.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딱다구리 → 딱따구리) 4. 땀에서 짭잘한 맛이 났다.(짭잘한 → 짭짤한) 5...  
5055 ♡ Merry Christmas ♡ 10
오작교
3239   2011-12-22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의 희망이 떠오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정답고 따스한...  
5054 고시조
구성경
3237 172 2006-06-01
[가] 올해 댜른 다리 (김 구) 가노라 삼각산 (三角山)아 (김상헌) 이런들 엇더하며 (이방원) 가마귀 눈비 마자 (박팽년) 이 몸이 주거 가셔 (성삼문) 가마귀 싸호는 골에 (정몽주 어머니) 이 몸이 주거 주거 (정몽주) 가마귀 검다 하고(이 직) 이시렴 브디 갈...  
5053 顯考專業主婦 ... 16
古友
3229 195 2006-05-10
선친의 기제사, 지방을 썼다. 그저 평범한, "현고학생부군신위" 벌써 20년 넘게를 써 왔는데, 이날 따라 식구가 묻는다. 그 글의 뜻이 무어냐고. 그래서 이러저러 ... 설명을 해 주었는데... ... " ... .. ... 공, 관직 없는 사람은 그냥 '학생' 이라고 쓰고 ....  
5052 ♬♪^ . 아기재우기 8
코^ 주부
3227 244 2008-06-02
얼른 재우고 딴짓하고 싶은 마음에 안고 업고 자장가 불러 겨우 아기를 눕힌다. 드디어 자는구나 싶어 조심조심 일어나 나가려는데 호랑이 눈처럼 떠지는 아기 눈. 포효하는 울음소리. 놀라 허둥지둥 달려와 한참 등 토닥거리다가 이젠 정말 잠들었구나 싶어 ...  
5051 우리의 위대한 기술 쌍용 2
오작교
3212   2010-09-16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쌍용, 배를 얹은 ‘피사의 사탑’ 완공 건물 3개 동 52도 기울어져 교량 건축술 세계 첫 적용 옥상엔 축구장 2배 공원 21세기 건설기술의 신기원을 연 것으로 평가 받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이 웅장한 자태를...  
5050 너의 뒷모습 22
尹敏淑
3211 185 2006-04-10
아침햇살을 받으며 날기다리고 있는 진달래가 넘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꽃잎속의 수술과 그림자가 내 심장을 마구 뛰게 했습니다. 장태산의 진달래는 뒷모습도 이렇게 가슴 저리도록 아름답답니다. <embed hidden src='mms://cdn.godowon.com/godowon/PESA...  
5049 그 여자, 기왓장 같은 여자/이은봉 1
빈지게
3202 62 2005-11-12
그 여자, 기왓장 같은 여자/이은봉 두부두루치기 백반을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다. 리어카에서 파는 헐값의 검정 비닐구두 잘도 어울리던, 반주로 마신 몇 잔의 소주에도 쉽게 취하던, 마침내 암소를 끌고 가 썩은 사과를 바꿔 와도 좋다던, 맨몸으로도 좋다던...  
5048 2014년에 가장 영양력 있는 인물
바람과해
3199   2014-03-03
◐2014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전 세계에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2인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3명.) 1위: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었다. 2위: 지난해 1위였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밀려...  
5047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6 file
데보라
3197   2012-12-07
 
5046 산머루 [찻집] 오픈했습니다.^0^ 5
Jango
3182 80 2005-10-30
오작교 홈을 방문하시는 고우신 손님들 가을 향 넘치는 사랑 차+행복 차 드시고 가족과 함께 활기차고 신나는 주말 되시와용. . . . ~산머루 올림~  
5045 비밀 번호는 꼭! 기억하세요‏ 5
장길산
3165 15 2009-04-16
한번 웃어보세요 -펌글-  
5044 다림질 바르고 쉽게 하는 방법 1 file
오작교
3162   2010-06-24
 
5043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4
바람과해
3144   2010-07-01
멘 아래 "표시하기"클릭하고 보세요 ♧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 그 신사는 전망이 좋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목이 좋은 데 자리 잡고 깡통을 앞에 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성지게 애교를 떨며 구걸하는 거지를 봅니다 그 신사는 그 거지 앞에 서서...  
5042 잊기엔 너무도 아름다운것 들 1
김미생-써니-
3143 278 2006-06-28
잊기엔 너무도 아름다운것 들 -써니- 너를 생각하노라면 참 많은 것들이 눈물젖게 한다 쪽문을 열며 "까꿍"할때의 그모습은 아이 깉아 웃음짓게 하고 너무길어 다 헤아리지 못해 내게 물어오던 열차의 칸은 몇개였더라? 언제나 손부터 내 밀어주던 그대 ...  
5041 부인이 39명으로 세계 최대의 가족을 가진 인도 남자 2
바람과해
3130   2011-03-06
부인이 39명으로 세계 최대의 가족을 가진 인도 남자 부인이 39명, 아들과 딸 94명, 손자와 손녀가 33명, 며느리 14명.. 이렇게 본인 포함 도합 181명으로 세계 최대의 가족수를 보유한 인도의 엽기적인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 북동부 미조람(Miz...  
5040 tour(서유럽 2 ) 2
niyee
3127 63 2005-11-15
* 고대역사와 최첨단 유행이 공존하는 이태리 * - 폼페이 베스비오 화산지의 유적지 - 고대 로마 유적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함 외부만 둘러보는데 소요시간 1시간 내부는 대표적인거 몇 동만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만 연안에 있던 고대도시.제정 로마 초기에...  
5039 비 그친 새벽산에서 / 황지우
빈지게
3126 31 2005-03-11
비 그친 새벽산에서 / 황지우 비 그친 새벽산에서 나는 아직도 그리운 사람이 있고 산은 또 저만치서 등성이를 웅크린 채 창 꽂힌 짐승처럼 더운 김을 뿜는다 이제는 그대를 잊으려 하지도 않으리 산을 내려오면 산은 하늘에 두고 온 섬이었다 날기 위해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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