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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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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479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3828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382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5136   2013-06-27
5038 율곡의 10만 양병론(강원도 version) 6
고이민현
3116   2011-09-25
율곡의 10만 양병론(강원도 version) 율곡의 양병10만론 "전하! 자들이 움메나(얼마나) 빡신지(억센지), 영깽이(여우) 같애가지고 하마(벌써) 서구문물을 받아들여 가지고요, 쇠꼽 덩거리(쇠 덩어리)를 막 자들고 발쿠고(두드리고 펴고) 이래 가지고 뭔 조총...  
5037 이 공간은 반글라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19
오작교
3115 100 2008-01-07
이 공간은 그 동안 빈지게님께서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는데 빈지게님의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더 이상 이 공간 관리를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제 욕심만 고집할 수가 없어서 빈지게님을 놓아 드리도록 했습니다. 해서 반글라님께 ...  
5036 우리나라의 군인 계급장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가? 1
들꽃향기
3107   2010-09-30
우리나라의 군인 계급장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가? ※ 계급장 밑바침 :무궁화로 대한민국의 고유성을 의미 * 위관 : 소위, 중위, 대위 지하에 위치하는 다이아몬드를 상징한다.광물중에서 가장 단단한 금속으로 국가 수호의 간성을 의미한다. 군대생활 10년...  
5035 눈물편지 42 22
An
3106 88 2008-02-03
눈물편지 42 한 걸음 또 한 걸음 아닌 척 돌아서면 다 지울 수 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휘몰아 치는 찬바람에 하얀 눈꽃 안고 서 있는 널 어떻게 잊어 어떻게  
5034 닮아가기/민도식
빈지게
3098 12 2005-03-11
닮아가기/민도식 음악을 잘 몰랐던 내가 어느 날부터인가 음악을 들을 여유를 가지고 영화를 잘 몰랐던 내가 언제부터인가 신문 하단의 영화프로에 눈을 고정시켰으며 여자의 장신구에 대해 무관심하던 내가 주위 여자들의 장신구를 만져보고 공동의 대화를 ...  
5033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24
오작교
3028 71 2008-10-05
이 게시판은 그동안 반글라님께서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반글라님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홈의 여러 직책을 맡고 계시고 또한 요즈음엔 건강에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을 해서 우리 홈에서 그분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무거운 짐을 벗...  
5032 혹시라도 도움이 된다면-바른샴푸법 3
한국마지매니아
3018   2011-10-05
1. 샴푸의 횟수는 두피와 모발의 상태에 따라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의 경우 이틀에 한번 정도로 샴푸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두피의 낀 이물질이 제거 되도록 꼼꼼히 두피를 마사지 하듯 샴푸를 해주어야 합니다 두피와 모발의 상태에 따라서...  
5031 우리는 연인 / 용혜원
빈지게
3017 9 2005-03-11
우리는 연인 / 용혜원 사랑은 진실로만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그대를 보고 있으면 마냥 행복한 것은 나에게 진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만나던 날 한줄기 빛이 나에게 비추이는 것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5030 * 낙타거미 9
Ador
3011   2008-01-18
☞ 낙타거미 해외 사이트에게 이달 초 화제가 되었던 ‘초대형 거미’ 사진은 지난 해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의 사막지대에서 한 미군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해요. 문제의 초대형 거미는 ‘낙타 거미(Camel spider)’라 불리는 사막 생물로 중동, 아프리...  
5029 지혜의 열쇠 4
바람과해
2996   2014-05-11
지혜의 열쇠 윤택한 자 버는대로 마구 쓰는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요, 벌어도 쓸 줄 모르는 자는 머리가 어리석은 자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아껴 쓰는 자만이 삶이 윤택한 자이다. 죽음 우리가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삶의 끝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죽음 ...  
5028 꽃바람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2 file
청정
2989   2014-04-04
 
5027 은혜로운 휴일 되세요~ ^&^
물레방아
2961 18 2005-03-12
복음성가: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입술이 나...  
5026 울~가족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6
안개
2956 86 2005-12-24
오작교님홈 가족여러분~~^^ 한해의 시작이 엊그제같은데 언제 이리 소리없이 또 시간이 흘러 한해에 막다지까지 다다랐는지.... 새삼 어르신들께서 입버릇처럼 내뺕으시는 ..... 흐르는 세월에 무상함을 안개두 올핸 조금은 느꼈던것같습니다 ^^ 고운님...  
5025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바람과해
2924   2014-05-30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농장에서 일하던 두 사람이 그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두 사람은 곧 기차역으로 향했다. 그리고 한 사람은 뉴욕으로 가는 표를 사고, 다른 한 사람은 보스턴으로 가는 표를 샀다. 표를 산 두 사람은 의자에 앉아...  
5024 석류의 지향-----김효태 file
청풍명월
2914   2010-10-24
 
5023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4
바람과해
2890 1 2012-02-12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  
5022 잔듸 대신 보리를 심은 정주영
바람과해
2881   2011-02-23
잔듸 대신 보리를 심은 정주영 정주영 회장님의 일화를 한토막 소개합니다. 1952년 12월 미국의 아이젠하어 대통령이 방한합니다. 그의 일정중에는 부산 대연동에 있는 유엔군 묘지를 방문하는 것이 들어있었지요. 미군은 어지러운 묘지를 새롭게 단장하고자 ...  
5021 ♣ 할수 있을때 인생을 즐겨라 ♣ 4 file
고이민현
2880   2017-01-07
 
5020 행복은 긍정적인 틀이다 1
바람과해
2863   2010-09-06
행복은 긍정적인 틀이다 미국의 17대 대통령인 앤드류 존슨은 긍정의 힘을 발휘했던 대표적인 사람이다. 그는 세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몹시 가난하여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열살에 양복점에 들어가 성실하게 일했고 돈을 벌고 결혼 후에...  
5019 기다림 2
물소리
2861 15 2009-02-21
하나로 담은 그릇에 채워도 채워도 모자라는게 그리움의 희열인가보다 그대 담아둔 가슴이란 항아리에 쏟아부어도 모자라는게 그리움의 아픔인가보다 그대 생각만으로도 따뜻한 숨결의 포근함에 슬픔을 걸러낸 행복인가보다 따뜻한 마음 아름다운 눈빛과 미소 ...  
5018 절벽에 사는 산 염소들 2
청풍명월
2860   2010-08-10
절벽에 사는 산염소들 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산악지대 염소들'북아메리카 산악지역에서 살고 있는 산 염소는 13,000피트 절벽에서도 발견된다. 왜 '산 염소'들은 아찔한 장면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산악지대의 염소들은 갈라진 발굽의 두 부분으로 ...  
5017 어느부자의 유언
바람과해
2858   2017-03-04
어느부자의 유언 젊은 나이에 병을 얻어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다. 그는 창 밖으로 보이는 공원 광장에서 어린 아이들이 잠자리를 잡으러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는 자신의 네 아들을 불렀다. "얘들아! 나를 위해서 잠자리를 잡아다 주겠니? 오랫동안 잠자리...  
5016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7 file
데보라
2854   2011-09-26
 
5015 새벽에 아가에게/정호승 2
빈지게
2853 6 2005-11-29
새벽에 아가에게/정호승 아가야 햇살에 녹아내리는 봄눈을 보면 이 세상 어딘가에 사랑은 있는가 보다 아가야 봄하늘에 피어오르는 아지랑이를 보면 이 세상 어딘가에 눈물은 있는가 보다 길가에 홀로 핀 애기똥풀 같은 산길에 홀로 핀 산씀바귀 같은 아가야 ...  
5014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7
데보라
2847   2011-09-25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 그의 세 번째 아버지는 이발사이다. 그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 였단다. 우쓰미 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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