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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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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828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194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753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8827   2013-06-27
5113 춘향터널/안도현
빈지게
4120 22 2005-03-07
춘향터널/안도현 전주에서 지리산을 가자면 남원 조금 못 미쳐 춘향터널을 통과해야 한다 나는 컴컴한 이 터널을 다 지나가고 나면 매번 요상하게도 거시기가 힘이 쭉 빠지데 한 어르신께서 농을 던지자, 으아, 춘향터널이 세긴 센가보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5112 응급환자 대불제도란
바람과해
4119   2011-03-10
응급환자 대불제도란? 응급실 갔는데, 아차! 돈이 없다면…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응급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면 해결된다. 이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가 당장 돈이 없어서 진료를 받...  
5111 귀여운 때밀이들 ! 16
古友
4118 131 2006-05-30
※ 거칠거칠한 '이태리 타월'을 손에 끼고서 온 전신을 박박 박피하는 것을 '때민다' 라고 한다. 비누칠 한 수건으로 잘 문지르고 헹구면, 사실 '때'는 지워진다. 하지만, 약한 마찰로써는 피부에서 저절로 박리되기 직전의 세포를 제거할 수 없어서, 거친 천, ...  
5110 남자들을 유혹하는 섹시한 레드걸.gif 1
랩퍼투혼
4115   2021-02-04
 
5109 자동차 배터리 방전시 시동거는 방법 6 file
오작교
4114   2015-01-14
 
5108 봄이 지나가는 숲** 김영천 **
장미꽃
4069 27 2005-03-04
봄이 지나가는 숲/김영천 봄이 지나가는 숲/김영천 제 모든 문을 걸어 잠그고 안으로만 깊숙이 갈아 앉던 나무들이 하나 둘 문을 열어 제치며 금새 새파랗게 질린 숲은 낮은 바람에도 웅성거리며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 잊었던 길을 문득 생각해내는지 ...  
5107 ☆ 지금 이시간 게으른 시계
개암
4048 26 2005-03-09
☆★☆★☆★☆★☆★☆★☆★☆★☆★☆★☆★☆★☆★☆ ☆ 지금 이시간[게으른 시계..*^^*] ☆ 지금 이시간 ..시계가 게을러도 시간은 맞습니다*^^* ☆★☆★☆★☆★☆★☆★☆★☆★☆★☆★☆★☆★☆★☆ ♬`★ 그날 - 김연숙 언덕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 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  
5106 바다에서/윤곤강
빈지게
3949 25 2005-03-06
바다에서/윤곤강 해 서쪽으로 기울면 일곱 가지 빛깔로 비늘진 구름이 혼란한 저녁을 꾸미고 밤이 밀물처럼 몰려들면 무딘 내 가슴의 벽에 철썩 부딪쳐 깨어지는 물결... 짙어 오는 안개 바다를 덮으면 으레 붉은 혓바닥을 저어 등대는 자꾸 날 오라고 부른다...  
5105 세게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의 눈물 3
청풍명월
3945   2011-03-17
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의 눈물" 한국원예연구소장 재임시 우장춘 박사가 왜 아직도 "씨없는 수박 만든 사람" 으로만 알려져 있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더구나 씨없는 수박은 '기하라 히토시' 라는 이름의 일본인 박사가 처음 만들었고, 그걸 ...  
5104 사랑제조법<펌> 7
별빛사이
3936 21 2009-04-23
만남이라는 큰 그릇에..。 기쁨을 붓고..。 진실 두방울 떨어뜨린 다음..。 우정이라는 스푼으로 두번 저어요..。 행복을 세번 넣고..。 정열이라는 냄비에 끓여요..。 믿음이라는 건더기를 넣고..。 추억이라는 달콤한 양념을 넣는 거에요..。 미소라는 스푼...  
5103 한국의 장례문화에 대하여... 2
알베르또
3910   2012-11-26
조문(弔問)은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를 위문하는 것을 뜻한다. 고인이나 상제들을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찾아와 죽음을 애도하고 그의 가족들을 위로하는 예절이다. 요즈음에는 조문 대신에 문상을 간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문상(...  
5102 양 다리 걸친 놈 4 file
데보라
3895   2011-08-31
 
5101 꽃가지 망울마다/글그림-雲곡강장원
운곡
3892   2011-03-11
꽃가지 망울마다/글그림-雲谷강장원 봄비가 내리거든 꽃 소식 올 듯하여 창문을 열었더니 바람끝 차가워라 꽃 시샘 마른 바람에 움츠러든 꽃망울 꽃 시샘 찬바람도 봄 내음 머금었고 꽃 가지 망울마다 봄 햇살 비추거니 아무리 차갑다 한 들 봄은 결코 오리니...  
5100 양파와 레드 와인의 효능 2
알베르또
3870   2012-06-24
양파와 와인의 효능 1. 양파를 4등분하여 와인에 자박하게 잠기게 한다 2. 2~3일 상온에서 둔다 3. 양파를 건져내고 와인을 냉장 보관한다 4. 소주잔에 하루 2 ~3 번정도 마신다 효과 당뇨병의 혈당치와 혈압도 정상화된다 얼굴이 화끈거리고(갱년기) 수족냉증...  
5099 ♣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 5
안개
3862 93 2006-01-08
♣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 "다시는 하얀 와이셔츠를 사지 않을 거예요" "여보! 이리와 봐!" "왜요?" "와이셔츠가 이게 뭐야, 또 하얀색이야?" "당신은 하얀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그래도 내가 다른 색깔로 사오라고 했잖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5098 아이들이 쓰는 은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2
오작교
3832   2011-12-28
10대들이 사용하는 은어를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아래 몇 가지 예시문을 올려봅니다. 답을 미리 확인하지 말고 10대들이 사용하고 있는 은어를 우리 나름대로의 생각대로 풀어 본 후에 정답을 확인하시면 재미있습니다. 답은 빈 에 마우스를 올리면 확인할 수...  
5097 이런 "술 한잔 하세요" 22
고이민현
3820   2012-01-11
이런 "술 한잔 하세요" 하늘이 술을 내리니 천주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라 내가 술을 알고 마시고 술 또한 나를 따르니 내 어찌 이 한잔 술을 마다 하리오 그러하니 오늘 밤 이 한잔 술은 지천명주로 알고 마시노라 물같이 생긴 것이 물도 아닌 것이 나를 ...  
5096 모나비 유기농 쥬스 8
별빛사이
3796   2010-04-15
[MonaVie™ - 마술뒤의 과일들] 모나비 유기농 쥬스에는 아사이 베리와 함께, 18가지 과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세롤라 체리, 살구, 아로니아, 바나나, 빌베리, 블루베리, 카뮈카뮈, 크랜베리, 키위 리치 푸룻, 나쉬배, 패션 푸룻, 배, 석류, 푸룬, 울프베...  
5095 사랑하고 싶은 사람/김종원
빈지게
3752 22 2005-03-08
사랑하고 싶은 사람/김종원 오늘도 당신이 사랑하고 싶은 사람인 이유는 안개꽃처럼 수수한 미소를 장미꽃처럼 화려한 빛깔을 당신이 가졌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 세상의 어떤 추한것들도 당신 곁에 놓아두면 당신으로 인하여 꽃으로 다시 피어오르게 할 수 있...  
5094 약산의 진달레 19
푸른안개
3735 158 2006-04-13
*진달레 꽃말 = 사랑의 희열  
5093 결혼기념선물... 2
데보라
3703   2011-09-01
10년차 결혼 기념일이였다 남자는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뭐 갖고 싶지?..." "새차...다이어반지...아님 모피코트..." 아내는 냉정한 눈빛으로 "난...이혼하기 원해요!!!..." 그러자 남편은 아내에게 * * * * * * * * "뭐라구!!!...그렇게 비싼건 안돼...."  
5092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김경훈
빈지게
3686 14 2005-03-06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김경훈 바람이 불지 않아도 당신과 같이 있으면 들꽃의 깊은 사랑 이야기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햇살이 비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으면 미소를 머금고 솟아나는 새싹의 신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득 바라본 하늘이 유난히...  
5091 내가 당신을 아직도 사랑하는 이유는 1
좋은느낌
3650 25 2005-03-09
내가 당신을 아직도 사랑하는 이유는 詩人: 최영희 내가, 아직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 눈 속에 난, 아직 고운 소녀로 있기 때문 입니다 당신은 아직, 내게 처음 손을 잡아준 그 떨림으로 있습니다 내가, 아직도 당신을 사랑 하는 이유는 내 살아 온 날...  
5090 신종사기 조심하세요. 1
바람과해
3645   2011-09-04
[특급정보].세상에 이런일이!!.. **"중요한 정보"주변분께 알리세요.** 요즘들어 개인정보유출사태가 많아 지면서 신종사기들이 급증하고있네요.. 어느날 자신의통장에 알수없는 거액이 입금됩니다. 그리고는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네요. 자기실수로 입금이 ...  
5089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바람과해
3592   2014-04-01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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