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연 ♥♣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스치듯 맺은 작은 인연이 평생 이어지는가 하면
오래 지속된 큰 인연이 사실은 
악연인 경우도 있습니다.
인연이란 삶의 보너스와도 같은 선물입니다.

얼마나 잘 가꾸고 다듬어 가느냐에 따라
자라기도 하고 시들기도 합니다.

빛이 되기도 하고 빛을 가리는
그림자가 되기도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