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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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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800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161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717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8483   2013-06-27
4963 어찌 이런일이... 2
데보라
2634   2010-06-24
하늘에서 선녀 다섯이 내려와 목욕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꾼이 지나가다 이광경을 보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선녀가 벗어놓은 옷이있군요. 착한 나무꾼은 그중에서 한벌만 슬쩍 감추었습니다. 선녀는 옷이없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갈수가 없답니다. 목...  
4962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2
오작교
2626   2010-09-11
아름다운 오늘 내일 내일은 어떻게 될까? 슬픈 근심 빈약한 기쁨 무거운 머리 쏟아 붓는 포도주 살아야 한다, 아름다운 오늘을! - 헤르만 헤세의《삶을 견뎌내기》중에서 -  
4961 저작권 주장 음원 리스트(다음카페 펌) 2
별빛사이
2624 7 2006-04-24
<음반 기획사, 제작사의 저작권 주장 음원리스트> 1. 오픈월드 내츄럴 1집/2집 혜령 1집/2집 씨클로 1집 유승준 Hidden Story 벅(BUCK) 4집 DMC 1집/2집 2. (주)소울앤소울뮤직 정재욱 2집 박효신 4집 3. 두리인베스터즈 테이 1집/2집 한성호 1집 케이 1집 4. ...  
4960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알베르또
2620   2010-09-04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많이 하는후회는 무엇일까? 수년간 말기 암 환자를 진료한 한 일본인 의사의 저서 '죽을 때 후회 하는 것 25가지’가 일본 네티즌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온라인서점 아마존과 다...  
4959 쑥부쟁이 사랑/정일근
빈지게
2619 16 2005-03-12
쑥부쟁이 사랑/정일근 사랑하면 보인다. 다 보인다. 가을 들어 쑥부쟁이꽃과 처음 인사했을 때 드문드문 보이던 보랏빛 꽃들이 가을 내내 반가운 눈길 맞추다 보니 은현리 들길 산길에도 쑥부쟁이가 지천이다 이름 몰랐을 때 보이지도 않던 쑥부쟁이꽃이 발길...  
4958 꽃보다 더 예쁜 꽃~ 1
데보라
2615   2010-08-27
꽃보다 더 예쁜 꽃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  
4957 ◈ 큰소리 치지 말어 세월앞에 장사 없다 ◈ 4 file
고이민현
2614   2014-10-21
 
4956 겨을의 그 찻집 7
바람과해
2612   2010-12-11
겨을의 그 찻집 하얀 눈덮힌 정겨운 시골 카페 빗줄기 창가에 닿아 주루룩 흐르는 창 넓은 찻집 인적이 드문 그런 찻집도 좋다 그런 찻집에서 창가에 그대와 마주앉아 차 한잔하고 싶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마주함 그 자체만으로 사랑이 전해지고 입술에 닿은...  
4955 초친술~ 6
Jango
2611   2014-09-24
 
4954 늙은 할배 일기 2
바람과해
2609   2010-07-25
늙은 할배 일기 일평생 땅만 파먹고 사신 농부가 있었다. 개구리, 물방개, 잠자리, 바람, 잡풀사이에서 새벽부터 어둑어둑 땅거미가 내릴 때까지 땅만 파고 살았다. 밭두렁에 살구꽃 피는 봄이면 황소로 논을 갈고 거름을 내고, 못자리를 내어 볍씨를 뿌리고 ...  
4953 인간의 욕심 1
바람과해
2604   2010-08-20
 ★ 인간의 욕심 ★ 옛날에 욕심 많은 노인과 마음씨 착한 머슴이 살고 있었답니다 동이 트자 땔감을 구하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머슴의 모습을 지켜 보던 주인이 저 녀석 산에 가서 빈둥 거리며 놀기만 할지도 모르니 오늘은 뒤를 한 번 밟아봐야 겠다고 생각...  
4952 그대에게 띠우는 편지 / 김정한
오작교
2602 21 2005-03-13
 
4951 인체에 치명적인 전자파 차단방법 1
바람과해
2599   2016-09-10
인체에 치명적인 전자파 차단방법 ◈ 인체에 치명적인 전자파 차단방법 ◈ 최근 미국 국립암연구소(NCI)가 전자파가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 전자파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원래 인간의 몸에는 전기가 흐르는데, 인체의 미약한 전기 신호 체...  
4950 제주도 여행에 대해 좋은 말씀 부탁합니다. 5
Jango
2595   2011-11-06
본인이 아름다운 제주도를 2007년 2박3일간 한라산 겨울산행을 끝으로 3번 다녀 온 것 같습니다. 1~2번은 전에 중문단지가 개발되기 전에 가봤으니까 꽤 오래 되었나봅니다. 금년이 가기 전에 2박3일간의 제주도 관광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여행사를 ...  
4949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4
바람과해
2590   2010-08-24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  
4948 더우시쥬? 3
여명
2582   2010-07-01
 
4947 남자의 욕망 4
안개
2578 60 2005-11-09
젊은 한 쌍의 남녀가 시골길을 걷고 있었다. 남자가 서서히 욕망에 달아 올라 갈 때 쯤 여자가 조용히 말했다. "자기! 나 소변 보고 싶어." 남자는 소변을 보겠다는 말에 조금 당황해 하며, "저 울타리 뒤에서 보면 되겠네." 라고 말했다. 여자는 울타리를 돌...  
4946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2
바람과해
2575   2010-09-21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 지기도 하고 가볍게 차 버리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 만큼 강해진다 비겁한 자는 늘 운명이란 갈퀴에 걸리고 만다 어떠한 역경...  
4945 어느 날 하염없이 흰 눈이 내리거든/雲谷강장원
운곡
2574   2010-12-25
어느 날 하염없이 흰 눈이 내리거든 - 雲谷 강장원 창가에 엉긴 성애 별빛도 잠이 든 밤 때로는 성난 바람 창문을 흔들어도 행여나 임의 소린가 새벽 꿈을 깨우네 하늘로 뻗은 줄기 휘파람 앓는 울음 에이는 찬바람 속 가지 끝 꺾일 리야 임 그려 품은 꽃망울...  
4944 이곡이 무슨 곡이죠 4
데보라
2572   2011-01-04
이곡이 무슨 곡이죠 어떤 총각이 제법 고상하다는 아가씨와 소개팅을 하게 됐다. 장소는 고전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어느 레스토랑. 테이블 위의 촛불과 은은한 조명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그 사이를 비발디의 사계가 부드럽게 흐르고 있었다. 형식적인 호...  
4943 내안에 흐르는 눈물 / 김대규 12 file
오작교
2562   2011-12-02
 
4942 ☎ 웃으며 삽시다 ☎ 6 file
고이민현
2558   2014-07-10
 
4941 천운(天運), 지운(地運), 인운(人運)◀ 1 file
바람과해
2555   2015-07-10
 
4940 ♥ 월말 부부 ♥ 4 file
고이민현
2550   2016-11-26
 
4939 Food Court/....Hallelujah Chorus 3
데보라
2548   2011-09-25
Christmas Food Court Flash Mob, Hallelujah Chorus - Must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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