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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들이 생일 선물로 아이폰을 선물을 한 덕에 아이폰을 가지게 된지도
3개월이 지납니다.
그동안 아이폰에 푹 빠져서 그 기능들에 놀라우면서도 왜 우리는 이러한 것을 만들지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IT강국"이라는 허울좋은 이름만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었는가에 은근히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무수하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이제야 겨우 아이폰의 걸음마를 뗀 듯 합니다.
늘 그렇듯이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늘 우리를 두렵게 하지요.
그 동안 제가 아이폰과 놀면서 친해지기 까지의 겪었던 것들을 하나씩 모아볼까 하는 생각에 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아이폰은 우리 세대가 가지고 놀기는 조금은 버겁지만 그래도 그렇게 놀랄만한 물건은 아니라는 것이 제 소견입니다.
아마도 제가 알고 사용을 하는 것도 아이폰의 아주 일부분이겠지요.
그래도 여기저기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주어 모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