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여명
2017.09.17 07:03

마음이 아플때 힘들때  누군가와 이야기가

도움이 되지요.

엊그제 제폰에 있는

적우님의 개여울을 들으며  얼마나 마음이

시린지~~~그리고 뻥 뚫리는듯한  시원함도

전 음악으로 마음의 치료를 많이 받습니다.

이글을 읽으며  말동무가  되주고픈  생각 간절 합니다.

위안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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