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 2019.07.05. 10:42

네 7월 3일날 들어 왔어요.

오기 너무 잘 한것 같아요.

혼자서 그냥 있는것이 너무 좋아요.

음악도 듣고 글도 쓰고 먹고 싶으면 아무때나 먹고

자고 싶으면 아무 때나 자고 정말 좋아요.


새소리와 물 내려가는 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하루를 시작 합니다.

윤작가님이 지금 한참 바쁘셔서 시간 내시면 함께 남원에

내려가 주신다고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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