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2019.12.21. 10:24 지금 여기에서 너는 가야하겠고 나는 아쉬워 울어야 한다. - 本文 중에서... 또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이 맘 때 쯤이면 괜시레 마음들이 바쁘고 허전해집니다. 또 한 해가 간다는 아쉬움만은 아닐 듯합니다. 올해는 눈도 내려주지 않네요? 우리나라가 아열대화가 되어 가는 것이 확실한가 봅니다. 눈이라도 내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너는 가야하겠고
나는 아쉬워 울어야 한다. - 本文 중에서...
또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이 맘 때 쯤이면 괜시레 마음들이 바쁘고 허전해집니다.
또 한 해가 간다는 아쉬움만은 아닐 듯합니다.
올해는 눈도 내려주지 않네요?
우리나라가 아열대화가 되어 가는 것이 확실한가 봅니다.
눈이라도 내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