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2021.04.09. 11:34 사랑할 수만 있다면당신이 오늘 문득 말없이 떠나가 버린다 해도내 정녕 당신을 미워하지는 않겠습니다. - 本文 中에서벌써 4월입니다.아니 4월 하고도 중순으로 접어 드는 즈음이로군요.제 사무실의 명자꽃도 흐드러지게 만개를 하였습니다.완연한 봄기운이 사방을 감싸안고 있는 시점입니다.이 아름다운 계절에 늘 좋은 일들만 곁에 있어준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