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2021.07.15 15:23

제1화에서 60화까지 모두 올렸습니다.

참으로 오랜 세월의 흔적들을 훑어 보면서

그시절들의 추억들을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어렵지만 사람의 냄새가 나던 그 시절.

마지막의 게시물을 올리고 나니 가슴끝이 찡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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