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오작교
2021.12.04 09:51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은 것은 벽이고,

이어주는 것은 다리다.

 

내가 '오작교'이니깐  벽이 아니고 다리가 틀림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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