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수혜안나
2022.05.26 19:42

왜 그런지 저도 따라 가고만 싶어요

돌아가고 싶은데, 아이들은 몸을 더 추스리고 오라면서

오지 마라고 하니 더 가고싶은 것이..

 

일본 들어가실 날을 손 꼽아 기다리고 계시군요

그 맘, 어떤 맘인지 알고도 남음이지요

일본이란 곳이 치료하러 갔지만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곳곳의 청결함도 놀라울 정도였고요

 

저는 요즘 완죤 낙동강 오리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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