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야만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아누크 에메

    젊은이는 나름의 특별한 매력이 있다. 그들의 눈은 반짝이고 피부는 탱탱하고 촉촉하며 몸은 유연성 있고 민첩하다.

 

   그러나 진정한 아름다움은 젊음이 가지고 있지 못한 무언가를 통해 완성된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경험과 지식 그리고 지혜의 토양에서 꽃을 피운다. 거울에 비친 육체적인 모습보다는 내면의 태도가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Book.gif나이가 들면 어떻게 변할 까? 지금 내 얼굴은 다른 사람 눈에 어떻게 비치고 있을까? 나와 다른 사람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