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11.05 15:02

여명님.

그렇군요.

그것도 참 서러운 일에 포함이 되겠군요.

인간이라는 한자를 보면 人間, 즉 사람과 사람 사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살게끔 만들어져 있나 봅니다.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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