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11.10 14:06

부부가 살면서 서로 닮아가는 것은

서로 생각하는 바가 같아지기 때문이랍니다.

그렇게 오롯하게 늙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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