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청풍명월
2009.11.22 17:50

노년부부의 사랑의 편지  그렇게 사랑하고

살다가 같이 간다고 하면 그얼마나 행복

이겠읍니까  정말 감동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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