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여명
2009.12.10 11:05

읽으며 부끄럼이....

살며 부끄럼이 이것뿐 이겠습니까?

가슴에 안고 갑니다.

은하수동생 따끈한 사랑에.....

역시 내동생은 참 아름다워요......

나중 만나면 소머리국밥 또 사줘야지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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