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코^ 주부
2009.12.10 14:54

나중에

여명이^ 형님만나몬  감자탕 두냄비(한`냄비는 큰(고)`놀부 누나꺼) 또

사주라 케야쥥 ..   ㅎㅎ

 

- 우산222  올림.!!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