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청풍명월
2009.12.22 12:51

고향 하면 항상그리운곳 이지요

저는 촌에서 살았기 때문에  집이

띠엄 띠엄 있서 골목길은 없섰고

뻐스종점은 500미터쯤 가야있섰지요

어릴적 소꼽친구들은 거개가 고향을

떠나 인천에 살고 있지요

그래서 분기에 한번씩 남자 여자 친구들은

지금도 모임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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