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08.18 08:03
성형을 할 수 있다고 해서 그 많은 흔적들이
지워지기야 하겠습니까?
약간은 숨길 수는 있겠지만요.
그냥 가슴에 넣어 둔 채로 사는 것이,
그렇게 순응을 하면서 살아가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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