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장미화
2009.09.03 15:14
사랑은 마음의 가장 낮은자리에서
어스럼처럼 빗물처럼 고이는것.
사랑한다는건
인간이 가진 숙명중 가장 아름다운것.

이렇듯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가볍게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이어서는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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