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유지니
2010.05.06 16:18

안타깝게도

두분 모두 이세상을 떠나신지 오래 되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가슴이 저미어 옵니다..

기억속에서

떠올를듯 하면서도 제대로 떠오르지 않는

엄마의 모습이 더욱더 간절합니다.....

얼굴이라도 제대로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ㅠ.ㅠ

대신 세상의 모든 어머님과 아버님께 감사의 말씀을 대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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