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잊혀진 시간으로
테마음악방으로
클래식음악방으로
오작교의 영상시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이미지 게시판
묻고 답하고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당신의 봄비 / 유진하(Sombr...
[
1
]
커피향으로 오는 그리움 / ...
[
1
]
봄비 오는 저녁 / 유성순(배...
[
1
]
언제나 봄빛같이 / 오광수(B...
[
1
]
세상에 나에게도 이런일이~
[
1
]
작은 애플 망고
[
2
]
아름다움으로만 이루어진 세...
결점, 사람이 가진 최대의 ...
그대도 나처럼 아픈지 / 김정한
[
1
]
결핍 껴안기 / 삶이 내게 무...
어른스러움과 진짜 어른의 ...
묵은 편지 속에서
[
1
]
성공법칙 36가지
맑고 투명하고 더 없이 단단...
[
1
]
몇 알의 감자 / 삶이 내게 ...
대자연 속 훨훨 날고 싶구나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
진정으로 필요한 것 / 삶이 ...
어디에나 길이 있다 / 삶이 ...
동행
최근 댓글
나는 언제쯤이면 이 계...
맛이 무지 좋읍니다.. 강...
커피는 요술쟁이 같습니다. ...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아침...
sawa님이 계시는 곳에도 비...
2023년 포스팅된 고독. 2...
내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보...
먹어보지 않고 보기만 하여...
사랑은 만나도 부족하고 ...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회원가입
로그인
☆ 지금 이시간 게으른 시계
개암
https://park5611.pe.kr/xe/Gasi_05/54190
2005.03.09
15:43:53
3984
26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
☆ 지금 이시간[게으른 시계..*^^*]
☆ 지금 이시간 ..시계가 게을러도 시간은 맞습니다*^^*
☆★☆★☆★☆★☆★☆★☆★☆★☆★☆★☆★☆★☆★☆
♬`★ 그날 - 김연숙
언덕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 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 우 ~ 우 ~ 우 ~ 우 ~
한 아름의 꿈 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 없이 보내본다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 우 ~ 우 ~ 우 ~ 우 ~
한 아름의 꿈 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 없이 보내본다
☆★☆★☆★☆★☆★☆★☆★☆★☆★☆★☆★☆★☆★☆
☆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 위로 떨어지는 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
당신의 품 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듯
조심스레 떨어트려 봅니다
맑고 투명하던 물이 검은 빛으로 물들때면
가슴 저리게 타들어가는 그리움...
사랑은 빈잔 가득 차 오르는 기쁨 인것을
그리워서 한잔 ...보고파서 한잔...
쓸쓸해서 또 한잔 그렇게 마시게 되는 커피
온몸 가득 향으로 남습니다
그리움을 목으로 삼키듯
당신을 삼키며 삼킵니다
쌉스름한 맛이 당신이 주신 아린맘으로
그렇게 그리운 이를 가슴가득 삼킵니다
커피 한잔으로도
그리운 이를 삼킬수 있다는것을....... <
embed src="https://www.dudgml1229.com.ne.kr/tea1.swf" width=250 height=200>
☆★☆★☆★☆★☆★☆★☆★☆★☆★☆★☆★☆★☆★☆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1743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41029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46586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47896
5163
안개 / 운정
오작교
2005-02-24
17739
39
5162
눈 내린 날의 그리움
오작교
2005-02-24
4214
42
5161
愛心 / 雲停
2
오작교
2005-02-28
4196
49
5160
멀대 박승대
2
빈지게
2005-03-02
4507
25
5159
봄이 지나가는 숲** 김영천 **
장미꽃
2005-03-04
4004
27
5158
바다에서/윤곤강
빈지게
2005-03-06
3884
25
5157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김경훈
빈지게
2005-03-06
3620
14
5156
춘향터널/안도현
빈지게
2005-03-07
4055
22
5155
사랑하고 싶은 사람/김종원
빈지게
2005-03-08
3693
22
☆ 지금 이시간 게으른 시계
개암
2005-03-09
3984
26
5153
내가 당신을 아직도 사랑하는 이유는
1
좋은느낌
2005-03-09
3589
25
5152
봄 나들이
2
들꽃
2005-03-10
3402
22
5151
봄비/고정희
빈지게
2005-03-11
3529
21
5150
비 그친 새벽산에서 / 황지우
빈지게
2005-03-11
3198
31
5149
닮아가기/민도식
빈지게
2005-03-11
3155
12
5148
우리는 연인 / 용혜원
빈지게
2005-03-11
3078
9
5147
꾸밈없는 사랑/용혜원
3
빈지게
2005-03-11
3513
21
5146
은혜로운 휴일 되세요~ ^&^
물레방아
2005-03-12
3022
18
5145
바다에서/남민우
빈지게
2005-03-12
2669
17
5144
쑥부쟁이 사랑/정일근
빈지게
2005-03-12
2603
16
5143
그대에게 띠우는 편지 / 김정한
오작교
2005-03-13
2583
21
5142
풀밭/신현정
빈지게
2005-03-14
2513
25
5141
삶이란 지나고 보면
4
좋은느낌
2005-03-15
2419
14
5140
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효근
빈지게
2005-03-15
2423
5
5139
달은 추억의 반죽덩어리 /송찬호
빈지게
2005-03-15
2352
1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