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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그렇게 좋아/원태연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5219
2005.09.10
13:57:12
1161
목록
어디가 그렇게 좋아/원태연
너는 내 마음 어디가 좋아서
머물러 있는거니
내 가슴 어느 구석이
그렇게 맘에 들어
머물다 머물다
한 부분이 되어 버렸니
너를 버리면
내 가슴 한쪽을 떼어내야 할 정도로
어디가 그렇게 좋은거니..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9.10
15:14:10
사랑이
너를 버리면
내 가슴 한쭉을 떼어내야 할 정도로
그런 아픔은 몰라야지요.
좋은대로 그렇게 죽는날까지 좋아야지요.
사람에 마음은 변한다 하지만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마음도 있지요.
2005.09.10
19:38:18
오작교
원태연님의 가슴은
사랑이 꽉들어 차있는가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5.09.11
10:48:39
빈지게
사랑이님! 오작교님!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마음
은 늘 아름답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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