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하순에서 십일월 초순에 걸쳐 열흘남짓 여행하면서 서툴런 솜씨에다 시간에 쫓기면서 티카에 담아 온 것이예요 별것은 이니지만 1탄으로 .... 자랑아닌 자랑을 하렵니다...ㅎㅎ 여행기를 보고 싶다는 분들도 있고해서... 흐린날이 많드라구요 비오는 날도 있었구요...훗날 2탄도 있습니다^^

* 독일(프랑크푸르트 색벽 길에 잠시...) *

- 프랑크프르트 - 유럽의 관문도시 : 인구 70만의 아담한 구 도시 일년 내내 태풍이 없는 관계로 가로등이 길 한가운데 설치돼 있음. 자생하는 식물이 우리 나라와 비슷 단풍이 아름답게 들어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었으나 반면 밤은 거리가 넘 어두워 그 아름다운 건물이나 자연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을 만큼 에너지 절약함을 새삼 느낌. * 하이델베르크 * - 네카 강변의 대학 도시 - 단과 대학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것이 흡사 주택이 모여있는 것 같은 착각을...
- 하이델베르크 고성과 옛다리 -
- 지혜의 원숭이 - 이 원숭이의 가면을 쓰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전설. 호기심에 niyee도...
* 오스트리아 티롤 지방의 아름다운 도시 인스브르크 * - 인스부르크 - 인구 12만인 인스브르크는 오스트리아 알프스인 티롤 지방의 도시로서 해발 574M 고원에 자리잡은 도시 - 황금지붕 - 16세기에 황제 막시밀리안 1세가 아래 광장에서 개최되는 행사를 구경하기 위해 만든 발코니위에 설치된 것으로 이 지붕은 금박 입힌 동판 2657개 개로 덥혀있고 발코니에는 여덟 영지의 문장과 황제,왕비등이 부조되어 있으며 그 내부는 올림픽 박물관이라함.
-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 - 이 건물은 프랑스와의 알력이 한창일 때 오스트리아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프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의 기념으로 건립한 클로리테가 (현재 카페로 사용중)그 당시의 화려함을....
- 인스브르크의 알프스 -
* 베니스(해상 도시이자 물의도시) * 바다로 이어지는 석호위에 발달한 물의 도시로 역사 깊은 항구 도시 베니스라 부르는 베네치아는 이탈리아 반도의 동쪽 아드리해의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가 약30만정도. 이탈리아 본토에서 약 4Km정도 떨어져 있는 120개정도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50개의 운하로 연결돼 있는곳.. 옛부터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로서 발전해 왔으며 동서양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로써 번영해 왔다함. 콘돌아를 타고 있는 여행자들..
- 산마르코 성당 - 산 마르코 성당은 베네치아시 중심에 위치한 산 마르코 광장 정면에 위치하고 있다. 외부와 내부를 뒤덮듯 장식된 모자이크 벽화는 12~17세기에 계속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서 미술사적으로도 귀중한 자료로 되어 있다함. 17세기 경 건축물 개조 대리석과 모자이크 장식 황금빛 배경이 기가 막히게 화려함을...
워낙 웅장하고 높아 한장에 담을 수 없어서...이렇게 ↑ - 베니스의 수상도시 콘돌아타고 담은것이 ...아쉽게도 귀퉁이만...
- 르네랑스가 처음 꽃핀 도시 피렌체 - 성모마리아 성당
단테의 생가
미켈란젤로작품 미켈란젤로는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다양한 동작의 인체를 아름답고 생생하게 묘사
피렌체의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미켈란젤로 광장
- 여행 4일째까지 담은것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