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을 받으며  날기다리고 있는
진달래가 넘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꽃잎속의 수술과 그림자가
내 심장을 마구 뛰게 했습니다.
장태산의 진달래는 뒷모습도
이렇게 가슴 저리도록 아름답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