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잊혀진 시간으로
테마음악방으로
클래식음악방으로
오작교의 영상시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이미지 게시판
묻고 답하고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세상에 나에게도 이런일이~
[
1
]
작은 애플 망고
[
1
]
아름다움으로만 이루어진 세...
결점, 사람이 가진 최대의 ...
그대도 나처럼 아픈지 / 김정한
[
1
]
결핍 껴안기 / 삶이 내게 무...
어른스러움과 진짜 어른의 ...
묵은 편지 속에서
[
1
]
성공법칙 36가지
맑고 투명하고 더 없이 단단...
[
1
]
몇 알의 감자 / 삶이 내게 ...
대자연 속 훨훨 날고 싶구나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
진정으로 필요한 것 / 삶이 ...
어디에나 길이 있다 / 삶이 ...
동행
생각을 씨앗으로 묻으라
타인과 같이 있을 때도 '혼...
마음속의 겨울비 / 윤갑수 (...
[
3
]
그대
최근 댓글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보...
먹어보지 않고 보기만 하여...
사랑은 만나도 부족하고 ...
스님의 글을 올린 지가 벌...
어른들은 버림받지 않는다. ...
맞습니다. 랩퍼투혼님. 범...
범죄기술도 발전을 하는가봅...
그러게나 말입니다. 참으...
제가 거처를 하고 있는 이곳...
하루 종일 겨울비가 내리고 ...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회원가입
로그인
아 내
숯고개
https://park5611.pe.kr/xe/Gasi_05/66511
2007.04.15
17:01:34
685
1
/
0
목록
제목(제목없음)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4.18
20:52:57
바닷가
님이 나타내시고자 하는 사랑의 큰 뜻이 저의 가슴 깊숙히까지 느껴집니다.
님의 사랑이 이곳 모든 오작교 여러님과 또 다른 모든 님들에게 멀리 멀리 퍼지길 빕니다.
2007.04.18
20:52:46
빈지게
숯고개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07.04.24
09:29:34
윈윈
바보 같이 사랑한다는 말이 뭐그리 어렵다고....
2007.04.24
09:31:32
커피
이 글을 보다가 눈물이 흘러 당황했습니다
옆에 있으면 귀한 줄을 모르고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지요
영원히 있을 줄 알고
그러나 그 빈자리는 있을때는 모르지요
있을때 잘하고 삽시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14792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3827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4381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45129
5163
작은 애플 망고
1
삿갓
2024-03-19
78
5162
세상에 나에게도 이런일이~
1
삿갓
2024-03-20
89
5161
성공법칙 36가지
오작교
2024-02-14
166
5160
아샨게임을 이번달에하는군요
1
konon99
2023-09-18
553
5159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해가는 것 같네요.
3
이정혼
2023-10-28
635
5158
마른 꽃/정진희
4
빈지게
2006-04-15
638
5
5157
모과/김명인
빈지게
2006-10-22
638
2
5156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3
빈지게
2006-11-21
640
2
5155
추억의 사진들[1]
4
구성경
2006-04-02
642
1
5154
** 마음의 빈자리 **
2
데보라
2007-04-01
642
5153
진흙속
3
개똥벌레
2007-07-21
643
2
5152
축하합니다/정호승
빈지게
2006-08-11
644
1
5151
* 습관(習慣), 들이기와 고치기
4
Ador
2007-08-12
650
13
5150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펌
5
김남민
2006-07-11
651
4
5149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사람...
1
데보라
2007-07-24
651
5148
故鄕, 그리운 내고향
8
윤상철
2007-09-19
651
6
5147
해바라기/도끼님
3
시김새
2006-03-10
652
8
5146
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4
빈지게
2006-08-15
652
1
5145
오늘은 스승의 날
3
숯고개
2007-05-15
652
2
5144
* 무제 90
3
Ador
2007-06-15
653
9
5143
있을 수 없는 얼굴
4
향기
2008-05-20
653
1
5142
주부 건망증 예방
3
명임
2008-08-20
653
4
5141
꿈꾸는 보길도-1 / 김도화
빈지게
2006-11-13
654
3
5140
눈내리는날의 그리움
2
예쁜공주
2007-12-11
655
5139
슬픈미소/조용필
3
할배
2006-04-19
656
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