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태평
2011.06.12 23:03

 절에서 먹는 밥은 왜 그리 맛있는지..

 

가끔 아내따라 절에서 공양할때 너무나 맛있게

좀 욕심부려 먹기에

 

"당신은 공양맛에 절에 온것 같다"는

농담 섞인 핀잔을 듣기도 한답니다.

 

좋은글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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