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은 Ador님이신 허순성 시인님의 작품을 올리는 곳입니다.
따라서 다른 분은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안되는 공간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제가 욕심을 부렸던 일 중에서
겨우 하나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공간을 열 수 있도록 승낙을 해주신 Ador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홈 가족의 마음의 곳간을 채워줄
좋은 글들로 가득하게 채워주실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