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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18.06.25 22:39

    가끔은 이런 불호령(?)이 필요할 때도 있군요.

    초야에 묻혀 사시는 코할방께서 출현을 하시니 말입니다.


    요즈음같이 날씨가 더워지면

    덕적도의 그 시원한 바람들이 그립기만 합니다.

    언제 또 가볼 수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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