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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민현
    2022.01.24 13:51

    부모님 살아생전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시던 모습을 홈 곳곳에서 보아왔는데

    이렇듯 어머님마져 여위셨다니 마음의 상처가 크시겠습니다.

    사필귀정이라 우리네 인생도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것,

    슬픈 마음을 가다듬고 일상생활로 돌아오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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