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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17.01.09 16:25

    2016년 12월 30일에 퇴직을 하고 난 후

    컴 앞에 앉아서 한가롭게 보낼 시간이 없었습니다.

    퇴직을 하고 나면 한가해질 줄 알았는데,

    하릴 없이 마음이 바빴습니다.

    아내와 여행도 좀 다녀왔구요.

     

    오늘에서야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컴퓨터를 셋팅하고

    음악을 듣습니다.

     

    늦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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