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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
    2017.03.07 01:31

    오랫만에 손님이 와 계셔서 조금 바뻣어요.

    여기는 햇빛이 쨍쨍 목련꽃과 벗꽃들이 걷는데 머리위로 휘날리내요.


    몇칠만에 왔더니 반가운 님들의 소식이 많이 있네요.

    읽어 내려가며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다들 잘 계시리라 믿어요.


    저희 마당에는 진달래가 너무 이쁘게 피어서 매일 저를 보면서 웃고 있어요.

    아직도 사진을 올리는것을 할줄 몰라서 못 보여 드리네요.

    행복 바이러스를 살짝 놓고 갈께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오늘도 행복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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