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114,941,588
    오늘 : 5,387
    어제 : 6,435

    • Skin Info
    데보라
    2017.07.06 06:26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어 미안하고 죄송스럽네요

    제가 너무 무심했나봐요..머이 그리 바쁜지....홈에도 제대로 한번 못 들어 오구요


    며칠전에 초롱씨 카톡을 받게 되었는데 반갑기도 했지만 괜시리 가슴이 철렁...

    미안 미안해요...초롱씨~....오작교 가족 모두에게도~..

    초롱씨.. 너무 반갑고 고맙고 그랬지요...ㅎㅎㅎ


    오랜만에 한국에서 동생들이 와서 한달을 머물다 갔어요

    이곳 저곳 여행도 다니고 세자매가 처음 미국에서 만났답니다

    우리 막내 제부도 함께 해서 좋았구요,,

    준비하느라 몇주..와서 한달... 가고 나서 뒷정리 몇주...

    그렇게 두달이 후딱 지났답니다...

    복닦대다 갔지요..그래도 즐건 여행이라 잼있었답니다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구요...


    오늘은 여유있게 이곳저곳 들렸다 갑니다

    음악도 듣고요...이런 저런 글도 읽으면서...


    한국은 지금 장마라지요..한동안 비가 안와서 가뭄이더니...

    장마피해가 없도록....날씨도 무지 덥다던데...


    오작교 가족님들..모두 모두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한국은 아침이 밝아 오겠네요

    모두들~ 오늘도 힘차고 기분 좋은 하루 맞이하세용....


    멀리 미국 시카고에서 안부하고 갑니다...


    세자매 함께 보냇던 여행...

    시원한 후로리다 마이애미 바닷가에서..

    시카고 바다 같은 미시간 호숫가에서...


    1495138236564@@.jpg1495543377380@.jpg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