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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
    2018.02.28 03:23

    꼭 말을 해야아는건 아닐것 같아요.

    몇줄의 글에서 홈지기님의 마음을 읽어 봅니다.

    원래 침묵이 더 무섭거든요.


    이곳은 완전히 봄이예요.

    이곳 저곳 벛꽃들과 이름 모를 꽃들이 서로 얼굴을 내미느라고 바뻐요.

    저희 밭에는 겨울 내내 자리잡고 있던 부추와 근대가 재법 자라고 있어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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