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114,942,589
    오늘 : 6,388
    어제 : 6,435

    • Skin Info
    알베르또
    2021.01.12 22:52

    여명 누님의 톡을 받고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안녕하시지요 모두들.

    장문을 썼다가 로그인이 안되어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다 날라가 버렸네요.

    뵙고 싶습니다. 코로나19 잠잠해지면

    한번 소집하시지요. 누구나 다 그러시겠지만

    저도 발이 묶여 서울 한번 제대로 못 가고 

    답답한 세월 보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연신내 사는 부부가 한달이면

    열흘은 우리집에서 묵고 가면서 

    나이롱뽕으로 돈 모아 소고기 사먹고 

    회 사먹고 술도 곁들이고 그래서 아주 무료하지는 않게 살고 있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