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114,942,116
    오늘 : 5,915
    어제 : 6,435

    • Skin Info
    고운초롱
    2017.06.06 15:4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기다리고 기다리던 반가운 단비가 내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백수가 과로사를 한다더니...........


    감독오빠도 어여쁜 초롱이도......(웃음)

    고노무 새론 농사일에 가사일에 넘 힘들고 버겁습니다.


    그래도 

    오전에 지인들이랑 함께 앞산에 다녀와서

    사우나 즐기고 점심먹고 차 한잔 나누고 방금 들어왔습니다.^^


    몸도맘도 가볍고 많이 행복하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